국립 사회 복지 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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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잰틀맨 조회 3회 작성일 2020-11-28 08:25: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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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노출된 사회복지사들..."직업 환경 개선 요구" / YTN

코로나19 창궐 8개월째…사회복지 종사자도 불안·우울감↑
지난 3월 발표된 일반인 우울 중증도보다 높게 나와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자 우울증과 무기력감에 휩싸여 이른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이웃과 약자를 돌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보도에 김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일상생활에 제약이 커지면서 불안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른바 '코로나 블루'도 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역시 버티는 게 쉽지 않습니다.

[차정숙 / 사회복지사 : 사회복지 현장인데 대면을 할 수 없다는 것, 첫 번째로 가장 큰 스트레스인 것 같고요. 저도 실은 가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가정적으로 아이들 돌보는 게 해결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안고 일해야 하는….]

국내 연구진이 사회복지 종사자 600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체 19.2%가 우울 위험군에 해당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발표된 일반인 천여 명에 대한 조사 결과인 17.5%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여성 종사자의 우울 위험군은 22.1%로, 14.3%에 그친 남성 종사자보다 코로나19 여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인재 / 전라북도 사회복지사협회장 : 실제 코로나 정국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가장 재난 상황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들과 함께 있고, 그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도 큰 불안과 공포, 그리고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사회복지 종사자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종사자 심리 치료와 직업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시설 설립 등 제도적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 이어 돌보는 사람들마저 지쳐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밝히는 이들을 위한 고민도 함께 필요해 보입니다.

YTN 김민성[kimms0708@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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